날물10 해거름에 그냥 갈까 망설이다 썰물이 시작될 무렵 아쉬운 마음에 달리 구도를 잡아서 다시 한 번 갯골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해질 무렵 풍경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지요. 이렇게 강화도의 갯골들은 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2023. 9. 18. 걸매리 왕관그물 지난번 들물때 실패했었던 갯골을 날물에 다시 찾았다. 아산만 걸매리 20230617 물때:6물 2023. 6. 28. 바위옆 폐선 설명절에 고향 가는길에 미뤄왔던 출사지를 찾았다. 오후에는 노출차가 심해서 담기 어려운 곳. 20230120 날물 17시20분 물때5물 2023. 1. 25. 선바위 20221124 2022. 11. 29. 언제나 그 자리에 다시 찾아 본 무의도 선착장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배 썰물시간에 담아보다. 0608 물때1물 2022. 6. 10. 미생의다리 2021. 11. 11. 초여름의 황산도 20210625 2021. 6. 26. 도내리 해변 2021. 6. 16. 의항리에서 2021. 6. 1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