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랑대하랑다리5 선배 마을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2023. 11. 25. 백사장항의 일몰 항구는 늘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섬에서 자라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뱃일을 해 본적은 없지만 늘 마주하고 커 왔음인지도 모르겠다. 2023. 11. 8. 백사장항 2023. 6. 23. 꽃게랑대하랑 다리 2023. 6. 23. 참새골에서 2021. 7.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