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1 백사장항 건어물이 먹고 싶던날. 건조중인 건어물들이 유난히 누에 들어온다. 백사장항에서 20191119 주차장에서 바다쪽으로 나무가 식재되어있는데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주변에는 쓰레기만 가득하다. 포토샾으로 청소는 좀 했는데 잘 정리되면 해질녁에는 명소가 될듯싶기도하다. 2019. 1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