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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57

선두리 포구 언제라도 아름다운 선두리 포구... 추운 날씨 였지만서도 내게는 고향 포구 같은 아늑함이 있는 곳 입니다. 20231129 2023. 11. 30.
겨울바다로 가자 흐린 하늘... 그리고는 한 두송이씩 내려 주는 눈송이, 바닷 바람, 추운 날씨탓인지 바닷새 조차도 날지않는 참 한적한 포구를 걸어봅니다.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가 없는 황량한 바닷가를... 20231128 강화도 선두리 2023. 11. 29.
선배 마을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2023. 11. 25.
간월암 전망대 간월암 가는길 입구에 예전에 없던 구조물이 생겼다. 요즘 여기저기 데크길이나 전망대구조물등이 마구 생겨난다. 아무튼 야간에 조명이 들어 오거나 일출이나 일몰빛에는 또 다른 볼꺼리는 될것같다. 20231118 2023. 11. 23.
간월암 ⅱ 간월암에 가면 진사님들이 해 보는 반영 샷!!! 바다방향에서 간월암쪽을 향하는게 뷰는 좋으나 그 쪽은 바람 영향도 받거니와 아직 바닷물이 덜 빠졌습니다. 2023. 11. 22.
간월암 ⅰ 지난 금요일 밤 태안 지역에는 밤새눈이 내렸습니다. 김장배추를 싣고 올라오는길에 혹시나 설경이 남아 있을까하고 들렀던 간월암에는 아침햇살과 함께 눈이 녹아버리고 흔적만 남아 있네요. 20231118 간월암 2023. 11. 21.
오리 세 마리^^ 무작정 탖아가서 물때가 안 맞아 못 담았던 걸 사진에 담아보다. - 안면도 나문재펜션앞 - 2023. 11. 9.
백사장항의 일몰 항구는 늘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섬에서 자라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뱃일을 해 본적은 없지만 늘 마주하고 커 왔음인지도 모르겠다. 2023. 11. 8.
황산도 갯골 겨울바람이 불 듯 날씨는 변했어도 아직은 가을느낌이 남아는 있다. 칠면초가 붉게 물든 황산도 갯골에서...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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